안녕하세요~ 윤쓰입니다.
날씨가 추워 어린이집 하원 후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피자 만들기를
예약하고 아이랑 체험하러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령로 34-6 카페퐁트 내맘대로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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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퐁트 내맘대로 피자 교실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령로 34-6
전화번호 : 0507-1362-7507
영업시간 : 화~금 10:30분 -19시
토,일 10시-20시
(월요일 휴무)
네이버로 사전 예약이 가능


피자교실 뒤편에 작은 마당이 있어
뛰어놀 수 있지만 추워서 후다닥 왔어요
매장 앞에는 주차장이 바로 있어
편하게 주차가 가능한 곳이에요

들어와서 네이버 예약을 확인하고
내맘대로 피자 체험 사이즈를
골랐어요. 저희는 아이와 신랑과 저
셋이 간식으로 먹을 계획으로 라지를
선택해 만들어줘라고 얘기했어요


여러 색상의 아기의자와 실내에
유모차 또는 휠체어를 배려한 섬세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어요

평일에 가서인지 내부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화장실, 조리도구나, 테이블이 깨끗해
잘 정리하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만들기 전에 먼저 깨끗이 손을
씻어주었어요. 평소 피자를
좋아하는데 자기가 만들어서
엄마 아빠 만들어 줄 거라니 신나서
꼼꼼하게 손을 씻는 모습이랍니다

체험 준비하는 곳에는 위생적으로
피자를 요리할 수 있도록
앞치마와 모자가 준비되어 있어요

손을 씻고 나면 선생님께서
앞치마와 요리사 모자를
준비해 주시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꼬마 요리사가 완성되었어요

아이가 만들면 여기서 햇살 좋은 자리에
음료와 같이 먹을 예정이에요
선생님과 아이는 열심히 만들 때
엄마는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어 좋아요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난 후
그다음 순서로는 반죽된 도우를 준비해 주세요
작은 손으로 도우를 꾹꾹 눌러주어요
도우는 어느 정도 눌렀다 싶으면 크기에
맞게 기계로 쭈욱 펴 주셨어요


손으로 반죽하고 기계로 쭉 펴진 도우에
자리를 옮겨 빵에 공기가 들어가면 안 된다고
룰러로 열심히 밀고 있는 모습이에요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엄마 아빠는 웃으며 사진만 찍어주었어요

피자 종류가 총 4종류가 있어요
콤비네이션, 페퍼로니, 치즈
햄&불고기 중에서 햄 불고기 피자를
픽하여 본격적으로 만들기에 돌입했어요

먼저 치즈를 도우 테두리에 재료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이불 덮듯이
감싸주었어요 선생님 하는 걸 보고
제법 따라 하는 걸 보니 기특했어요

어느덧 우리 꼬꼬마가 2026년
다섯 살이 되었는데 예쁘게
이름과 나이도 적어주시고
토마토케첩을 문질러주었어요

집중해서 케첩을 문질 문질
처음은 어색해했지만,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나긋나긋 설명해 주시니
잘 따라서 진행해 주었어요

엄마 아빠는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해주었는데 조금씩 피자의
모양을 갖추어지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재료를 풍성하게 많이 넣는 것 같았어요
치즈 위에 양파 파프리카도 넣고 햄 불고기
감자 양송이버섯 바질가루까지에요
양송이버섯은 안 먹는데 그냥 흔쾌히
넣는 걸 보니 자기가 만들어서 먹을 모양이라
신기하고 편식하는 친구들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올리브도 항상 빼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그냥 또 올려서 만들어주었어요 다 만들고
또 사진 찍는 시간까지 주셨어요
이제는 아이가 만들 피자가 맛있게
오븐에 구워지길 기다려야 해요

셀프 코너에 핫 소스와 치즈 냅킨
그리고 다 먹으면 셀프 포장까지
준비가 돼있어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테이블에 착석에 먹을 준비를 해주시고
타이머를 계속 보았어요. 피자를
넣고 나면 5분 타이머를 주시는데 이제
1분 남아서 아이가 계속 들고 있으며
가자 가자 하는데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직접 커팅까지 진짜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가
만든 피자를 먹어보게 되었어요
오븐에 냄새도 너무 솔솔 맛있게 퍼지고
우리 아이가 만들어서 더 더 맛있어요

다섯 살 아이가 만든 건데 진짜 맛있어요
딸이 치즈까지 또 뿌려준다고 하는데
요리사 모드가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적절하게 잘 구워져 노릇하고
재료가 풍성해 금방 순삭 했어요
지금까지 먹은 피자 중
제일 맛있다고 엄지 척을
한 우리 딸에게 기억 남을 경험을
또 하나 선사해 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내 손으로 만들어 먹는 피지 이색 체험으로
정말 추천드려요. 내가 만들어 안 먹는
채소(양파 버섯)나 올리브도 얌전히
먹을 수도 있고 엄마 아빠께
만들어주어서 뿌듯함이 한껏
올라가 계속 기분 좋아했어요
또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그래서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